선수촌에 울려퍼진 애국가…한국 선수단 공식 입촌식[나고야AG]
등록 2026.09.17 19:20:57수정 2026.09.17 20:11:48
이상현 선수단장 등 임원진 11명 참가
![[나고야=뉴시스] 황준선 기자 = 17일 오후 일본 나고야향 인근에 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입촌식에서 태극기가 게양되고 있다. 2026.09.17.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7/NISI20260917_0021442076_web.jpg?rnd=20260917182743)
[나고야=뉴시스] 황준선 기자 = 17일 오후 일본 나고야향 인근에 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입촌식에서 태극기가 게양되고 있다. 2026.09.17. [email protected]
이날 결전의 땅 일본에 입성한 한국 선수단 본진은 입촌식을 통해 각오를 다졌다.
입촌식에는 이상현 선수단장과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등 임원진 11명이 참가했다.
16일부터 시작된 대회 입촌식은 18일까지 여러 조로 나뉘어 진행된다.
한국 선수단은 참가 45개국 중 25번째로 공식 행사를 치렀다.
입촌식이 진행된 후지광장 선수촌은 컨테이너형 숙소로 조성돼 약 2000명을 수용한다.
![[나고야=뉴시스] 황준선 기자 = 이상현 선수단장을 비롯한 선수단이 17일 오후 일본 나고야향 인근에 마련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선수촌 입촌식에서 무대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9.17.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7/NISI20260917_0021442079_web.jpg?rnd=20260917182743)
[나고야=뉴시스] 황준선 기자 = 이상현 선수단장을 비롯한 선수단이 17일 오후 일본 나고야향 인근에 마련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선수촌 입촌식에서 무대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9.17. [email protected]
입촌식 행사에는 한국을 비롯해 방글라데시, 브루나이, 캄보디아, 이라크, 미얀마 선수단이 입장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일본 닌자와 군악대의 공연으로 선수단을 반겼다.
이어 참가국들의 국기가 차례로 게양됐다.
애국가가 울려 퍼지고 광장 안 게양대에 태극기가 깃대를 타고 올라가자 한국 선수단은 경건한 자세로 결의를 다졌다.
![[나고야=뉴시스] 황준선 기자 = 이상현 선수단장이 17일 오후 일본 나고야향 인근에 마련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선수촌 입촌식에서 관계자와 선물 교환을 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6.09.17.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7/NISI20260917_0021442083_web.jpg?rnd=20260917182743)
[나고야=뉴시스] 황준선 기자 = 이상현 선수단장이 17일 오후 일본 나고야향 인근에 마련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선수촌 입촌식에서 관계자와 선물 교환을 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6.09.17. [email protected]
20회째를 맞은 이번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은 오는 19일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개회식을 열고 10월4일까지 아이치현 일대에서 열전을 벌인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소속 45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에서 약 1만50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은 전체 43개 종목 중 41개 종목(크리켓·빠델 제외)에 선수와 임원 등 총 1051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우리나라 목표는 금메달 40~45개를 획득해 2위가 유력한 개최국 일본과의 격차를 최대한 좁힌 3위 자리를 수성하는 것이다.
17일 나고야에 입성한 본진 선수와 임원들은 공식 입촌을 마치며 본격적인 현지 적응 훈련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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