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속 '타소가레관'이 현실로…'파레이돌리아' 부스 가보니[도쿄게임쇼 2026]
등록 2026.09.18 19:42:38
넥슨게임즈, TGS서 '파레이돌리아' 단독 부스 운영
게임 속 거점 '타소가레관' 콘셉트로 부스 꾸며
첫 공개 시연에 관람객 발길…캐릭터·전투 직접 체험
코스프레·전시물로 '이세계 홈스테이' 세계관 구현
![[도쿄(일본)=뉴시스] 이주영 기자 = 넥슨게임즈가 18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진행된 도쿄게임쇼(TGS) 2026 현장에 '파레이돌리아' 단독 부스를 마련했다. 사진은 참관객이 부스에 마련된 가위바위보 이벤트에 참여하는 모습. 2026.09.18. zo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8/NISI20260918_0002243870_web.jpg?rnd=20260918185510)
[도쿄(일본)=뉴시스] 이주영 기자 = 넥슨게임즈가 18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진행된 도쿄게임쇼(TGS) 2026 현장에 '파레이돌리아' 단독 부스를 마련했다. 사진은 참관객이 부스에 마련된 가위바위보 이벤트에 참여하는 모습. 2026.09.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도쿄(일본)=뉴시스]이주영 기자 = 넥슨게임즈가 도쿄게임쇼(TGS) 2026에서 신작 '파레이돌리아'의 세계를 현실로 옮겼다. 게임 속 주요 거점인 '타소가레관'을 그대로 구현한 부스에는 파레이돌리아를 체험하려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넥슨게임즈는 18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 마련한 파레이돌리아 부스에 게임 속 2층 규모의 타소가레관을 구현했다. 관람객들에게 처음으로 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연 기회도 제공했다.
파레이돌리아는 이용자가 낯선 세계 '아니마 시티'에서 다양한 '메이츠'와 만나 생활하는 이야기를 그린 수집형 RPG다.
관람객들은 현장에서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며 캐릭터와 교류하고 '라이브 턴 배틀' 방식의 전투 등을 체험했다. 부스 곳곳에는 게임 속 캐릭터와 세계관을 활용한 전시물도 마련됐다.
![[도쿄(일본)=뉴시스] 이주영 기자 = '파레이돌리아' 부스에 마련된 가위바위보 이벤트 모습. 2026.09.18. zo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8/NISI20260918_0002243871_web.gif?rnd=20260918190229)
[도쿄(일본)=뉴시스] 이주영 기자 = '파레이돌리아' 부스에 마련된 가위바위보 이벤트 모습. 2026.09.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분홍 머리에 고양이 귀, 편안한 저지 차림의 '샤미'를 마이크에 대고 부르자 샤미가 다가왔다. 이어진 가위바위보 한판. 보를 낸 기자가 이기자 샤미는 "축하해 센터장!"이라며 박수를 쳤다.
메이츠와의 교감과 상호작용은 파레이돌리아의 핵심 콘텐츠다. 이용자는 음성으로 메이츠를 불러 대화를 나누고 호감도를 쌓을 수 있다.
![[도쿄(일본)=뉴시스] 이주영 기자 = '파레이돌리아' 부스에 구현된 '타소가레관' 모습. 2026.09.18. zo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8/NISI20260918_0002243873_web.jpg?rnd=20260918190512)
[도쿄(일본)=뉴시스] 이주영 기자 = '파레이돌리아' 부스에 구현된 '타소가레관' 모습. 2026.09.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도쿄(일본)=뉴시스] 이주영 기자 = '파레이돌리아' 부스에 구현된 '타소가레관' 모습. 샤미로 변신한 코스플레이어가 책상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9.18. zo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8/NISI20260918_0002243874_web.jpg?rnd=20260918190847)
[도쿄(일본)=뉴시스] 이주영 기자 = '파레이돌리아' 부스에 구현된 '타소가레관' 모습. 샤미로 변신한 코스플레이어가 책상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9.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도쿄(일본)=뉴시스] 이주영 기자 = '파레이돌리아' 부스에 구현된 '타소가레관' 모습. 2026.09.18. zo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8/NISI20260918_0002243875_web.jpg?rnd=20260918190950)
[도쿄(일본)=뉴시스] 이주영 기자 = '파레이돌리아' 부스에 구현된 '타소가레관' 모습. 2026.09.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도쿄(일본)=뉴시스] 이주영 기자 = '파레이돌리아' 부스에 구현된 '타소가레관' 모습. 게임에 등장하는 엘레베이터걸과 미니에의 모습. 2026.09.18. zo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8/NISI20260918_0002243876_web.jpg?rnd=20260918191038)
[도쿄(일본)=뉴시스] 이주영 기자 = '파레이돌리아' 부스에 구현된 '타소가레관' 모습. 게임에 등장하는 엘레베이터걸과 미니에의 모습. 2026.09.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층 규모로 구현된 타소가레관 안에서는 게임 속 '메이츠'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코스플레이어들을 만날 수 있었다.
부엌에서 요리를 하거나 관람객에게 인사를 건네는 등 게임 속 일상을 재현했다. 미니에와 샤미, 유즈나를 비롯해 무표정한 모습으로 관람객을 맞는 '엘리베이터걸'도 등장했다.
![[도쿄(일본)=뉴시스] 이주영 기자 = '파레이돌리아' 부스 마련된 시연 현장. 2026.09.18. zo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8/NISI20260918_0002243877_web.jpg?rnd=20260918191130)
[도쿄(일본)=뉴시스] 이주영 기자 = '파레이돌리아' 부스 마련된 시연 현장. 2026.09.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부스에는 파레이돌리아를 직접 플레이하려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대기 시간은 한때 110분까지 늘어나기도 했다.
시연 공간에는 게임 속 중정의 벚꽃나무와 거실 책장, 노란 조명 등이 곳곳에 배치돼 있었다. 관람객이 타소가레관에서 게임을 시작해 그대로 게임 속 세계로 들어가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도쿄(일본)=뉴시스] 이주영 기자 = '파레이돌리아' 부스 마련된 시연 현장. 2026.09.18. zo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8/NISI20260918_0002243878_web.jpg?rnd=20260918191506)
[도쿄(일본)=뉴시스] 이주영 기자 = '파레이돌리아' 부스 마련된 시연 현장. 2026.09.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도쿄(일본)=뉴시스] 이주영 기자 = '파레이돌리아' 부스 마련된 시연 현장. 2026.09.18. zo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8/NISI20260918_0002243879_web.jpg?rnd=20260918191537)
[도쿄(일본)=뉴시스] 이주영 기자 = '파레이돌리아' 부스 마련된 시연 현장. 2026.09.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도쿄(일본)=뉴시스] 이주영 기자 = '파레이돌리아' 부스에 놓인 샤미, 미니에, 오하나 등신대. 2026.09.18. zo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8/NISI20260918_0002243880_web.jpg?rnd=20260918191746)
[도쿄(일본)=뉴시스] 이주영 기자 = '파레이돌리아' 부스에 놓인 샤미, 미니에, 오하나 등신대. 2026.09.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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