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 출몰" 부산 북항 친수공원 해변서 신고…해경 출동
등록 2026.09.18 10:11:49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영도구 부산해양경찰서.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14/NISI20250414_0001816927_web.jpg?rnd=20250414120541)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영도구 부산해양경찰서.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18일 오전 9시께 부산 북항 친수공원 해변에 "살아있는 상어가 돌아다닌다"는 내용의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이는 당시 주변을 산책하던 시민이 신고를 접수했으며, 상어 크기는 대략 3.5m인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은 부산해경은 현장에 출동했지만, 상어를 발견하지는 못해 현재 정확한 위치를 파악 중이다.
아울러 해경은 소방과 경찰에 공동 대응을 요청했으며, 관할 지자체에 안전 문자 발송 등을 통해 인근에서의 수중 레저 활동을 자제해 달라는 내용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해경 관계자는 "상어를 발견하게 되면 외해로 몰아낼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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