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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오늘 기자회견 30분 연기…靑 "마지막 가다듬는 시간 필요"(종합)

등록 2026.09.18 08:45:34수정 2026.09.18 08:54:24

오늘 7번째 기자회견…개각·연임 개헌·공소 취소 등 언급 주목

대국민 기자회견 당초 오전 10시에서 10시30분으로 늦춰져

靑, 회견 지연에 "대통령 그만큼 책임감…무겁게 받아들여"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 '대체불가 대한민국'에서 기자질문을 받고 있다. 2026.06.0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 '대체불가 대한민국'에서 기자질문을 받고 있다. 2026.06.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18일 대국민 기자회견이 당초 예정된 오전 10시에서 10시 30분으로 30분 늦춰졌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기자회견 시작 시각을 오전 10시 30분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께서 이번 회견에 임하는 자세가 그만큼 책임감이 있고, (회견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에 본인 말씀을 마지막까지 가다듬는 시간을 갖기 위해서 30분 정도 미루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통령의 여는 말과 기자들의 질의응답, 마무리 발언 순으로 90분간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내외신 기자 150여명이 참석하며, 국정 지지율 하락 국면 속에 이뤄지는 취임 후 일곱 번째 기자회견이다.

회견 주제는 정치 외교와 정책 경제 분야로 나뉜다.

이 대통령은 이날 회견에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등 2기 내각 인선 논란, 공소취소 문제, 연임 개헌 문제, 호르무즈 파병, 부동산·주식 등 경제 정책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두루 언급할 것으로 보인다 .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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