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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원 후보자 결정 존중…필요한 후속 절차 규정 따라 진행"

등록 2026.09.19 11:49:30수정 2026.09.19 11:56:24

강유정 "국정 부담 줄이고자 한 것으로 이해"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2025.11.24.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2025.11.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청와대는 19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자진 사퇴에 대해 "청와대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국정의 부담을 줄이고자 후보자가 결정한 것으로 이해한다"고 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향후 필요한 후속 절차는 정해진 규정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생을 살피고 개혁을 완수해야 할 정부에 작은 부담을 더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며 자진 사퇴의 뜻을 밝혔다. 이 대통령이 지명한 지 20일 만이자, 더불어민주당이 청문경과보고서를 '적격' 채택한 지 이틀 만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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