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강, 가라앉은 이야기'…유역 유적 발견 60주년 기획전
등록 2026.09.21 07:51:23
남강댐건설 기록·유적…발굴자·수몰주민 삶 기억
![[진주=뉴시스] 진주청동기박물관 '남강 유적발견 60년' 기획전. (사진=진주시 제공) 2026.09.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1/NISI20260921_0002244619_web.jpg?rnd=20260921073805)
[진주=뉴시스] 진주청동기박물관 '남강 유적발견 60년' 기획전. (사진=진주시 제공) 2026.09.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29일부터 내년 2월14일까지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에서 남강 유역 유적 발견 60주년을 맞아 기획전 '남강, 가라앉은 이야기'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남강댐 건설과 수몰 과정에서 진행된 대규모 발굴조사의 성과를 돌아보고 수몰 이전 마을에서 살아온 주민들의 삶과 기억, 당시 발굴조사에 참여한 조사자와 연구자들의 이야기를 함께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남강 유역의 발굴조사 과정과 구석기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의 유적·유물을 소개하고 발굴 사진과 도면, 주민들의 사진과 구술자료 등을 통해 수몰 전 남강 유역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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