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사회연대경제기업 65곳, 사회적 가치 '159억' 창출
등록 2026.09.21 09:02:33
전국 최대 규모…고용노동부 최종 검증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8/05/NISI20240805_0001620256_web.jpg?rnd=2024080508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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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도내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지난해 창출한 사회적 가치가 전국 최대 규모인 159억8900만원으로 평가됐다고 21일 밝혔다.
사회연대경제기업은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돌봄, 지역사회 문제 해결, 환경보전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을 말한다.
도는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참여기업 65개사를 선정, 사회적 성과를 측정했다. 이어 지난달 고용노동부 검증위원회의 최종 검증을 거쳐 전국에서 가장 높은 159억8900만원의 성과를 최종 인정받았다.
기업당 10억원 이상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우수기업으로 총 5개사가 선정됐다. 돌봄 및 취약계층 일자리 분야의 ▲행복더하기 ▲수호천사 ▲위드플러스시스템, 고령자 대상 영양돌봄 서비스를 제공한 ▲복지유니온, 지역주민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지원한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등이다.
도는 측정된 성과 규모에 따라 기업당 최대 1억원의 사업개발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송은실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창출한 사회적 가치가 객관적으로 평가받고 그 성과가 보상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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