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 대표단, 투자포럼 등 방한 일정 마무리…경제협력 확대 성과
등록 2026.09.21 10:08:33수정 2026.09.21 10:22:25

샤미스 알리 칼판 알 다헤리 아부다비 지역사회개발부 의장 겸 아부다비 상공회의소(ADCCI) 제2부회장이 ADIF 서울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아부다비 투자 포럼 서울) *재판매 및 DB 금지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부다비 대표단은 샤미스 알리 칼판 알 다헤리(H.E. Shamis Ali Khalfan Al Dhaheri) 아부다비 지역사회개발부 의장 겸 아부다비 상공회의소(ADCCI) 제2부회장이 이끌었다. 88개 이상의 공공·민간 기관과 기업으로 구성됐다.
대표단은 이번 방문에서 양측의 상호 보완적인 역량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첨단 제조, 금융 서비스, 헬스케어, 에너지, 수자원 기술, 농업 기술, 교육, 창업, 연구개발 분야의 협력 기회를 확대하는 데 주력했다.
방한 기간에는 두 개의 주요 행사가 열렸다. 아부다비 투자진흥청(ADIO)은 아랍에미리트(UAE) 수도 아부다비의 국제금융센터인 아부다비 글로벌마켓(ADGM)과 함께 '아부다비 투자 포럼(ADIF) 서울'을 개최했다. 아부다비 상공회의소는 한국무역협회(KITA)와 공동으로 '서울-아부다비 비즈니스 매칭 포럼'을 열었다. ADIF에서는 아부다비의 투자 매력과 기회를 소개했으며, 비즈니스 매칭 포럼에서는 기업 간 직접 교류와 사업 파트너십을 논의했다.
알 다헤리 의장은 "아부다비는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환경과 첨단 인프라, 통합된 투자 생태계를 바탕으로 한국 기업의 사업 확장과 역내·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면서 "양측 비즈니스 생태계 간 협력을 통해 장기적인 투자와 프로젝트, 파트너십으로 발전시키고, 아부다비와 대한민국 모두에 지속가능한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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