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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10년간 스포츠 유망주 600명 발굴해 30억 지원한다

등록 2026.09.21 10:40:37

매년 스포츠 꿈나무 60명 돕는 '우리드림브릿지' 중장기 사업 계획

19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열린 '2026 우리 모모콘'에서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왼쪽 다섯 번째)과 우리은행 앰배서더인 장원영(오른쪽 네 번째), 가수 션(왼쪽 네 번째) 등이 '우리드림브릿지' 후원 선수들과 함께 스포츠 사회공헌 사업을 선포하고 있다. (사진=우리금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9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열린 '2026 우리 모모콘'에서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왼쪽 다섯 번째)과 우리은행 앰배서더인 장원영(오른쪽 네 번째), 가수 션(왼쪽 네 번째) 등이 '우리드림브릿지' 후원 선수들과 함께 스포츠 사회공헌 사업을 선포하고 있다. (사진=우리금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우리금융그룹은 매년 60명의 스포츠 유망주를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2036년까지 향후 10년간 총 3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우리금융은 지난 19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사회공헌 콘서트 '2026 우리 모모콘'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그룹의 새로운 스포츠 사회공헌 사업인 '우리드림브릿지'의 10년 장기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우리드림브릿지는 스포츠 꿈나무들이 가정 형편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국가대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장기 사업이다.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4번째를 맞이한 우리 모모콘이 나눔 행사를 넘어 사회공헌 콘서트로 진화했다"며 "우리드림브릿지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사회적 책임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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