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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국제망 시범 운영 시작…내년 1월 본운영 예정

등록 2026.09.21 14:00:00

주말·공휴일 제외 24시간 운영 결제망

[서울=뉴시스]한국은행 모습 (사진 = 한은 제공) 2026.03.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국은행 모습 (사진 = 한은 제공) 2026.03.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래현 기자 = 한국은행원화국제결제망(한은국제망)이 21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본운영은 오는 2027년 1월 예정이다.

한은국제망은 한은 최초의 24시간 운영(주말·공휴일 제외) 결제망이다. 외국인 투자자는 국내 금융기관이 아닌 해외원화업무취급기관(RFI-K)에서 계좌를 개설하는 것만으로 자국 영업시간대에 원화 결제가 가능하다.

이번 시범 운영에는 KB국민·우리·하나·신한은행 등 4개 국내 은행이 참가하며, 이후 본운영에는 외국계 은행 등도 포함될 전망이다.

한은은 한은국제망 구축이 외국인의 원화 결제 인프라 접근성을 크게 개선해 원화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은은 "상시 모니터링 등을 통해 한은국제망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제도 및 시스템 개선, 참가기관 확대 등으로 지급결제 인프라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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