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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U-16 남자 축구대표팀, 유럽으로 떠나 국제 대회 준비

등록 2026.09.21 12:13:24

U-17 대표팀, UEFA 프렌드십컵 참가

U-16 대표팀은 이스트리아 유스컵 출전

[서울=뉴시스] 한국 남자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의 김현준 감독.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 남자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의 김현준 감독.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 남자 17세 이하(U-17), U-16 축구대표팀이 유럽으로 떠나 연령별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과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등을 준비한다.

김현준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은 오는 24일부터 내달 3일까지 스위스 니옹에서 열릴 '유럽축구연맹(UEFA) 프렌드십컵'에 참가한다.

전 세계 8개국이 참가하는 프렌드십컵은 4개 팀씩 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진행한 뒤 각 조 1위 간 결승전을 비롯해 전 참가팀이 순위 결정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U-17 대표팀은 A조에서 이집트(24일), 콜롬비아(27일), 잉글랜드(30일)를 차례로 상대한 뒤 순위 결정전을 치른다.

김현준호는 2026 U-17 아시안컵 8강 진출로 오는 11월 카타르에서 열릴 2026 U-17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확보한 바 있다.

U-17 대표팀은 이번 대회 이후 국내에서 두 차례 소집 훈련을 진행한 뒤 월드컵 무대에 나선다.

[서울=뉴시스] 한국 남자 16세 이하(U-16) 축구대표팀의 김태엽 감독.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 남자 16세 이하(U-16) 축구대표팀의 김태엽 감독.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태엽 감독이 지휘하는 U-16 대표팀은 오는 26일부터 10월6일까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예정된 '이스트리아 유스컵'에 출전한다.

2027 U-17 아시안컵과 월드컵을 준비하는 U-16 대표팀은 A조에서 우크라이나(26일), 이탈리아(29일), 튀르키예(10월2일)와 겨룬 뒤 순위결정전을 치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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