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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미국서 '전북유학'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나선다

등록 2026.09.21 17:33:58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뉴시스DB)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뉴시스DB)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8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6박 8일 일정으로 미국 시애틀과 시카고를 방문해 국제학생 유치와 글로벌 교육협력 확대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천호성 교육감과 방문단은 시애틀한국교육원과 시카고한국교육원을 찾아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국어교육을 기반으로 한 국제교류와 전북유학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현지 학교와 한인회, 학부모단체 등과 협력해 전북유학 단기캠프 참가 학생 선발과 홍보 방안을 협의하고 재외동포 자녀를 대상으로 전북지역 학교 정규·편입학 수요도 파악할 계획이다.

시애틀·시카고 총영사관 관계자들과는 재외교육 지원과 교육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한국어를 채택한 현지 고등학교와 워싱턴대학교 등을 방문해 교육·학술 교류 가능성을 모색한다.

방문단은 항공우주기업 보잉도 찾아 미래 산업 현장을 살펴보고, 태권도복과 도서를 기증해 한국어교육과 한국문화 확산도 지원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국제학생 유치 기반을 넓히고 전북 학생들의 해외 진로·진학 연수 자원도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천호성 교육감은 "전북유학은 지역의 특색 있는 교육을 국내를 넘어 세계와 연결하고, 지역과 학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전북유학을 국내를 넘어 세계와 연결하고 국제학생들이 전북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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