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더 파이널스' 글로벌 이스포츠 결승 진출팀 확정
등록 2026.09.21 16:37:16
킹제로 본선 직행…777rs·MIRGG 예선 뚫고 합류
11월 스웨덴서 APAC·미주·유럽 등 3개 권역 대결
총상금 약 2억700만원 걸고 최종 우승팀 가려
![[서울=뉴시스] 넥슨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더 파이널스의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그랜드 메이저 2026'에 킹제로와 777rs, MIRGG가 APAC 대표로 출전한다. (사진=넥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1/NISI20260921_0002245609_web.jpg?rnd=20260921162150)
[서울=뉴시스] 넥슨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더 파이널스의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그랜드 메이저 2026'에 킹제로와 777rs, MIRGG가 APAC 대표로 출전한다. (사진=넥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넥슨의 팀 기반 1인칭 슈팅(FPS) 게임 '더 파이널스'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에 출전할 아시아·태평양(APAC) 대표 3개팀이 확정됐다.
넥슨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더 파이널스의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그랜드 메이저 2026'에 킹제로와 777rs, MIRGG가 APAC 대표로 출전한다고 21일 밝혔다.
더 파이널스 글로벌 공식 이스포츠 대회 'TGM 온라인 시리즈'는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각 권역에서 총 4개 사이클로 진행됐다. 각 사이클에서 얻은 누적 포인트를 기준으로 연말 열리는 그랜드 메이저 진출팀을 가렸다.
APAC에서는 리더보드 1위를 기록한 중국의 킹제로가 본선에 직행했다. 남은 두 장의 진출권을 놓고 지난 19일 8개 팀이 클로즈드 예선을 치렀다.
예선에는 한국의 에이프 스쿼드와 MIRGG를 비롯해 중국 DRG, 일본 츠쿠요미, 인도네시아 건플릭스 등이 참가했다. 한국·호주 연합팀 777rs는 에이프 스쿼드를 상대로 2연승을 거두며 본선 진출권을 확보했다.
마지막 한 자리는 MIRGG가 차지했다. MIRGG는 최종 결승에서 일본·태국 연합팀 하나비에 첫 경기를 내줬지만 이후 두 경기를 연달아 따내며 그랜드 메이저 진출을 확정했다.
그랜드 메이저 2026은 오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스웨덴에서 열리는 '드림핵 스톡홀름'에서 개최된다. APAC과 미주(AMERICAS),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등 3개 권역 대표팀이 총상금 15만 달러(약 2억700만원)를 두고 경쟁한다.
전 경기는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치지직과 숲의 더 파이널스 공식 채널에서 한국어 중계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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