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네팔 대홍수 구호 성금 8200만원 적십자사 기탁
등록 2026.09.21 16:27:54
9월 5~15일 시민·공무원 등 자발적 모금 동참…피해 복구 지원
![[김제=뉴시스] 네팔 대홍수 피해구호 성금 전달식(사진=김제시 제공)2026.09.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1/NISI20260921_0002245630_web.jpg?rnd=20260921162652)
[김제=뉴시스] 네팔 대홍수 피해구호 성금 전달식(사진=김제시 제공)2026.09.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김제시가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를 위해 시민과 함께 모은 구호 성금 8200여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모금 캠페인은 대홍수로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 이재민을 돕기 위해 지난 5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됐다. 기탁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캠페인에는 시 공무원을 비롯해 시민단체, 기업, 농·축협, 소상공인협의회 등 지역사회 각계각층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나눔의 뜻을 모았다.
시는 2015년 네팔 대지진 당시에도 공직자와 시민이 모은 성금 1342만여원을 전달한 바 있어 이번 10년여 만의 국제적 나눔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어려움을 겪는 네팔 국민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빠른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마음을 모아주신 시민과 지역사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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