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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현대차 노사, 추석맞이 전통시장 활성화에 9000만원 후원

등록 2026.09.21 16:43:50

[울산=뉴시스] 현대자동차 노사 관계자들이 21일 울산 북구 호계시장에서 추석 맞이 장보기 행사를 열고 사회공헌기금 9000만원을 울산시자원봉사센터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2026.09.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현대자동차 노사 관계자들이 21일 울산 북구 호계시장에서 추석 맞이 장보기 행사를 열고 사회공헌기금 9000만원을 울산시자원봉사센터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2026.09.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현대자동차 노사가 21일 울산 북구 호계시장에서 추석 맞이 장보기 행사를 열고 사회공헌기금 9000만원을 울산시자원봉사센터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명절선물 꾸러미와 온누리상품권 등을 전통시장에서 구입해 울산지역 저소득 가정 1000가구와 복지시설 80여개소에 전달하는데 사용된다.

이날 행사에는 최영일 현대차 대표이사, 이종철 금속노조 현대차 지부장, 김상욱 울산시장, 이동권 북구청장 등이 참여해 호계시장 내 떡집과 건어물 판매점, 과일가게에서 장을 보며 상인들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현대차 울산공장이 참여하는 '울산 상생마켓 프로젝트'의 첫 활동으로 진행됐다.

울산 상생마켓 프로젝트는 지난 7월 울산시, 현대차 울산공장 등이 함께 출범한 지역 동반성장협의체의 협력 과제로 기업과 전통시장을 직접 연결하는 상생 플랫폼이다.

현대차는 향후 북구 소재 전통시장에서 정기적인 물품 구매에 나서는 등 이웃사랑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현대차 노사는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때마다 지역사회 나눔 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현대차 노사의 명절 맞이 누적 기부 실적은 170억원, 현대차 울산공장의 누적 온누리상품권 구매 실적은 1515억원에 이른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소비 활동과 나눔을 통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울산을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자료=현대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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