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혁신당, 반도체 클러스터 '초당적 협력'
등록 2026.09.21 17:05:26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가 21일 전남광주특별시청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장을 예방해 제안서를 전달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조국혁신당 제공) 2026.09.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1/NISI20260921_0021449012_web.jpg?rnd=20260921162122)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가 21일 전남광주특별시청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장을 예방해 제안서를 전달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조국혁신당 제공) 2026.09.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1일 조국혁신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을 위해 서로 소통·협력하기로 했다.
조국혁신당 특별시당은 이날 광주군공항 내 관제탑을 방문해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된 군공항 부지 일대를 둘러봤다.
이날 방문에는 혁신당 신장식 대표, 서왕진 특별시당 위원장, 서영미·장성해 특별시의원 등 11명이 참여했다.
신 대표 일행은 시 광주청사를 방문해 민형배 시장에게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을 위한 공동협의체 제안서'를 전달했다.
신 대표는 "반도체 클러스터는 전남광주의 미래가 걸린 사안인 만큼 여야를 떠나 함께 힘을 모아야 하는 문제"라며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을 위해 당 차원에서 특별시와 꾸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왕진 시당 위원장은 ▲재생에너지 중심 동력 구축 ▲투자 확약, 산업생태계 조성 ▲균형성장 로드맵 수립 ▲총괄조정기구 설치 등을 제안했다.
민 시장도 팹 착공·준공 일정에 맞춘 제도 개선과 예산 확보와 관련해 힘을 보태달라고 요청했다.
민 시장은 "혁신당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갖는 관심에 감사드린다. 시도 도울 일이 있으면 스스럼 없이 준비하고 돕겠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을 위한 초당적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한편, 전남광주특별시는 군공항부지 내 오는 2028년 조기 착공을 목표로 2030년 반도체 양산 체제를 차질 없이 구축하기 위한 행정적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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