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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군 "장거리 공습으로 러 정유 능력 45% 상실"

등록 2026.09.22 13:01:19

[블라디보스토크(러시아)=AP/뉴시스]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의 한 주유소에 25일 기름을 주유하려는 자동차들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최근 몇 주 동안 우크라이나 무인기가 정유소와 다른 석유 기반 시설들을 공격하면서 러시아 일부 지역 주유소의 재고가 고갈돼 운전자들은 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며, 관리들은 판매를 제한하거나 전면 중단시키고 있다. 2025.08.27.

[블라디보스토크(러시아)=AP/뉴시스]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의 한 주유소에 25일 기름을 주유하려는 자동차들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최근 몇 주 동안 우크라이나 무인기가 정유소와 다른 석유 기반 시설들을 공격하면서 러시아 일부 지역 주유소의 재고가 고갈돼 운전자들은 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며, 관리들은 판매를 제한하거나 전면 중단시키고 있다. 2025.08.27.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우크라이나 장거리 타격 작전으로 러시아 전체 정유능력의 45%가 상실됐다는 우크라이나군 주장이 나왔다.

키이우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 총참모부는 이날 "러시아 정유시설을 겨냥한 장거리 타격 작전으로 러시아 전체 정유능력의 45%가 가동 불능 상태가 됐다"며 "그 결과 중 하나가 러시아의 고품질 연료 부족"이라고 밝혔다.

우크라이나는 전날 러시아 모스크바를 겨냥한 대규모 공습의 일환으로 러시아 가즈프롬 네프트 소유 모스크바 정유공장을 타격했다. 모스크바 정유공장은 원유 증류 설비가 피해를 입어 가동이 멈췄고 복구에 수주가 소요될 것으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 장거리 드론과 미사일은 우크라이나 통제 지역에서 1500㎞ 이상 떨어진 목표물까지 정기적으로 타격할 수 있다고 키이우 인디펜던트는 전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전날 모스크바 공세에 플라밍고 순항미사일 등 우크라이나산 무기 체계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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