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최민희 "李대통령 노무현 평전 선물, 민주세력 하나 돼 중도확장 하자는 뜻"
등록 2026.09.23 09:32:23수정 2026.09.23 09:48:25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미디어공공성강화TF 단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미디어공공성강화TF 1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9.17.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7/NISI20260917_0021441388_web.jpg?rnd=20260917122806)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미디어공공성강화TF 단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미디어공공성강화TF 1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9.17. [email protected]
최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앞서 '우리는 친문이며 친노이며 친김대중이며 이재명의 동지'라고 말씀하신 이후, 통합 행보를 작지만 큰 행보로 시작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은) 순방 전에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인사드리고 병원에 입원 중인 정청래 전 대표에게도 직접 연락해 위로했다고 한다"고 했다.
이어 "정치는 말이 반이다. 누군가를 공격하기 위한 정치적 도구로 말이 쓰일 수 있고 분열을 키우는 수단으로 쓰일 수도, 그러나 때로는 모두를 하나로 만들고 미래를 여는 등불로 쓰일 수도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희는 그런 언어를 쓰겠다"며 "이번 추석을 앞두고 이미 많은 지역 지지자들을 만났는데 많은 걱정을 하셨다. 그러나 이 대통령의 통합의 뜻, 민생의 의지를 민주당도 받들어 저희 지도부도 김민석 대표를 잘 모시고 민생으로 달려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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