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성균관대 입구 사거리서 승용차–버스 추돌…2명 부상
등록 2026.09.28 16:00:08수정 2026.09.28 16:08:25
낮 12시30분께 사고…'운전 미숙' 등 조사
![[서울=뉴시스] (사진=뉴시스DB) 2026.09.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9/NISI20260429_0002124367_web.jpg?rnd=2026042922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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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입구 사거리에서 승용차가 시내버스를 들이받아 버스에 타고 있던 노인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혜화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상)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낮 12시30분께 승용차를 몰던 중 성균관대 입구 사거리에서 좌회전하다가 버스전용차로를 침범해 뒤에서 달려오던 시내버스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해당 구간은 1차선에 버스전용차로가 있고, 나머지 주행 차선은 모두 좌회전이 불가능한 곳이다.
사고 당시 버스에 14명이 탑승해있었다. 이 중 여성 노인 2명이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운전자는 정상 면허 상태였다. 음주나 마약 정황 또한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A씨가 초행길을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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