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착한상점', 전북 소상공인 누적 매출 2000억…온라인 판로 확대
등록 2026.09.29 10:42:37
4년간 450여개 업체 참여…8700여개 상품 판매
전북도·전북경진원 협력해 지역 상품 기획전 운영
![[서울=뉴시스] 쿠팡이 중소상공인 상생 전문관 '착한상점'을 통해 전북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며 4년간 누적 매출 2000억원을 기록했다. (사진=쿠팡 제공) 2026.09.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9/NISI20260929_0002250553_web.jpg?rnd=20260929102953)
[서울=뉴시스] 쿠팡이 중소상공인 상생 전문관 '착한상점'을 통해 전북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며 4년간 누적 매출 2000억원을 기록했다. (사진=쿠팡 제공) 2026.09.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쿠팡은 지난 2022년부터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전북경진원)과 협력해 착한상점에서 '전북 우수상품 기획전'을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전북과 전북경진원을 통해 기획전에 참여한 지역 업체는 450여곳이다. 이들이 거둔 누적 매출은 2000억원에 달한다.
판매 상품도 8700여개로 확대됐다. 과일·채소·곡물 등 농식품부터 패션·뷰티, 생활용품, 반려동물용품, 건강식품, 축·수산물, 인테리어용품 등 다양한 품목이 포함됐다.
쿠팡 착한상점은 중소상공인과 지방 농어촌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상생 전문관이다. 입점 업체를 대상으로 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전국 각지의 중소상공인 상품을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있다.
쿠팡 관계자는 "착한상점이 지역 소상공인들의 성장을 위한 든든한 판로로 역할을 하며 온라인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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