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 '기후테크·소셜벤처' 크라우드펀딩 진행
등록 2026.10.01 10:40:42
"펀딩 통한 빠른 소비자 접점 확대"
![[서울=뉴시스] 와디즈는 경기지역 기후테크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에 참여한 22개사가 약 2억원의 펀딩액과 약 4000명의 서포터 참여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와디즈 제공) 2026.1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02252955_web.jpg?rnd=20261001102757)
[서울=뉴시스] 와디즈는 경기지역 기후테크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에 참여한 22개사가 약 2억원의 펀딩액과 약 4000명의 서포터 참여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와디즈 제공) 2026.1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기후테크·소셜벤처 기업과 시장을 잇기 위한 크라우드펀딩이 진행됐다.
와디즈는 경기지역 기후테크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에 참여한 22개사가 약 2억원의 펀딩액과 약 4000명의 서포터 참여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와디즈는 펀딩 준비부터 홍보·운영까지 지원해 참여 기업이 제품을 빠르게 시장에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지원사업에는 기후테크·소셜벤처 기업 120여개사가 신청했다. 제품의 혁신성·사업성 등을 고려해 최종 22개사가 선정됐다.
참여 기업들은 와디즈 기획전 '지구로운 생활' 등을 통해 뷰티·테크·리빙 분야의 제품을 선보였다. 서포터의 반응을 통해 시장성을 살피고자 했다.
뷰티 브랜드 올고는 경기 가평 잣 농가에서 버려지던 잣 솔방울로 만든 고체 샴푸바를 처음 선보여 목표 금액의 690%를 기록했다. 요즘사람 주식회사는 매년 교체하는 종이 달력을 대신해 오래 쓸 수 있는 AI 일정관리 기기(더디집사)를 선보였다.
와디즈 관계자는 "기관과 협력해 기후테크·소셜벤처 기업이 더 쉽게 소비자를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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