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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코리아, 미래 스포츠 인재 육성에 1억 기부

등록 2026.10.02 08:46:08

유소년 선수 훈련·육성 지원 나서

[서울=뉴시스] 데상트코리아가 대한육상연맹, 대한역도연맹, 대한근대5종연맹 등 3개 스포츠 단체에 총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사진=데상트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데상트코리아가 대한육상연맹, 대한역도연맹, 대한근대5종연맹 등 3개 스포츠 단체에 총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사진=데상트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글로벌 스포츠 기업 데상트코리아가 미래 스포츠 인재 육성을 위해 대한육상연맹, 대한역도연맹, 대한근대5종연맹 등 3개 스포츠 단체에 총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유소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을 이어가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육상·역도·근대5종 등 종목의 미래 인재 발굴과 육성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기부금 전달식은 국제 스포츠대회가 열리고 있는 일본 나고야의 데상트 인 나고야(DESCENTE in NAGOYA)에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데상트코리아 시미즈 모토나리 회장과 각 연맹 관계자들이 참석해 미래 스포츠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의 뜻을 함께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각 연맹을 통해 유소년 선수 육성과 훈련 환경 개선, 인재 육성 프로그램 운영 등 종목별 선수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각 종목의 특성과 선수 육성 여건을 고려해 필요한 분야에 기부금을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데상트코리아는 일회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스포츠 인재 육성과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소년과 유망주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취약계층을 비롯한 더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스포츠를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시각장애인 마라톤 대회인 ‘어울림 마라톤’의 공동 주관 및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시미즈 모토나리 데상트코리아 회장은 "대한민국 스포츠의 기반을 탄탄히 하고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스포츠 기업으로서의 책임이자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스포츠 인재 육성과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며 ‘모두가 스포츠하는 즐거움’을 실현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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