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KAIST AI경진대회 16팀 본선경쟁…경쟁률 12대 1
등록 2026.10.12 09:01:48
10월24일 성남시청서 최종 경연
시민생활·지역사회 문제 해결 아이디어 제시
![[성남=뉴시스] 제2회 성남x KAIST AI경진대회 홍보문 (사진=성남시 제공) 2026.10.12.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2/NISI20261012_0002260380_web.jpg?rnd=20261012085311)
[성남=뉴시스] 제2회 성남x KAIST AI경진대회 홍보문 (사진=성남시 제공) [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공동 개최하는 인공지능(AI) 경진대회에 시민생활과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16개 팀의 아이디어가 본선에 오른다.
성남시는 '제2회 성남×KAIST AI 경진대회' 예선에 총 196개 팀이 참가해 약 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일반부 6개 팀과 학생부 10개 팀이 본선 진출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AI 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기술 구현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예선에서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이해도와 성남시의 지역적 특성 반영 여부, 기술 구현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본선 진출작에는 어르신 복지서비스 매칭, 보행안전 예측, 교통약자 이동 지원, 점자블록 자동 점검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문제를 AI로 해결하는 아이디어가 포함됐다.
이 밖에 사회적 약자 지원과 청소년 정신건강, 도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를 활용한 해결 방안이 제시됐다. 본선과 시상식은 오는 24일 성남시청 3층 산성누리실에서 열린다.
본선 진출팀들은 현장 발표와 시연을 통해 공공가치 적합성과 실제 적용 가능성, AI 기술 이해도 및 구현력 등을 평가받는다.
일반부에는 성남시장상과 함께 대상 250만원, 최우수상 150만원, 우수상 50만원 등 총 7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학생부는 대상과 최우수상에 KAIST 총장상, 우수상과 장려상에 성남시장상이 주어진다.
시는 앞으로도 KAIST와 협력해 AI를 활용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 아이디어와 관련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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