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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콩고민주공화국에 철분제 수출 계약"

등록 2026.10.12 09:13:46

공급 확대로 아프리카 사업 기반 강화 계획

[서울=뉴시스] 조아제약은 콩고민주공화국 의약품 제조·유통 기업 킨메드 파마와 '뉴헴포르테시럽'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조아제약 제공) 2026.10.1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아제약은 콩고민주공화국 의약품 제조·유통 기업 킨메드 파마와 '뉴헴포르테시럽'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조아제약 제공) 2026.10.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조아제약이 회사의 철분제를 콩고민주공화국에 수출한다.

조아제약은 콩고민주공화국 의약품 제조·유통 기업 킨메드 파마와 '뉴헴포르테시럽'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뉴헴포르테시럽은 철 결핍성 빈혈 및 철분 결핍의 예방·치료에 사용하는 일반의약품이다. 액상 시럽 형태로 복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는 언급했다.

콩고민주공화국에서는 영양 불균형에 따라 임산부와 여성 등을 중심으로 철분 보충을 위한 의약품 수요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콩고민주공화국의 의약품 시장 규모는 9000억 원 수준으로, 상당 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회사는 현지 유통사와 협력해 공급 확대에 나선다. 향후 현지 유통망을 넓혀 아프리카 의약품 시장에서 사업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박현규 조아제약 해외영업2팀 부장은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마련하고 아프리카를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 의약품 수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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