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반값여행' 신청 2주만 조기 마감…가을관광객 몰려
등록 2026.10.12 10:09:32
10·11월, 1604건 접수, 예산 조기 소진
![[강진=뉴시스]강진군 문화관광과 직원들이 최근 광주신세계 백화점에서 ‘강진 누구나 반값여행’을 홍보함과 동시에 제53회 강진 청자축제 참여를 적극 안내했다.](https://img1.newsis.com/2025/02/18/NISI20250218_0001772442_web.jpg?rnd=20250218100304)
[강진=뉴시스]강진군 문화관광과 직원들이 최근 광주신세계 백화점에서 ‘강진 누구나 반값여행’을 홍보함과 동시에 제53회 강진 청자축제 참여를 적극 안내했다.
[전남광주=뉴시스]배상현 기자 = 강진군은 '2026 강진 반값여행' 10·11월 사전신청이 접수 시작 2주 만에 예산 소진으로 조기 마감됐다고 12일 밝혔다. 총 접수 건수는 지난 6일 기준 1604건이다.
군은 사전신청이 조기마감 된 것은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와 '불금불파' 등 가을철 관광 수요가 집중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사전 승인을 마친 여행객은 계획대로 여행 후 정산을 거쳐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원금을 받게 된다.
군은 아쉽게 기회를 놓친 관광객을 위해 배를 타지 않고 도보로 입도가 가능한 가우도 중심의 '전남광주 섬 반값여행'을 대안으로 안내하고 있다.
가우도 섬 반값여행은 현재도 1인 최대 10만 원 지원 혜택과 함께 상시 신청을 받고 있다.
강진원 군수는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리며, 올가을 강진에서 황금들녘과 갈대축제를 즐기며 힐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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