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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북구 CCTV 관제센터, 실종아동 1분 만에 발견 등

등록 2026.10.12 11:45:08

[울산소식]북구 CCTV 관제센터, 실종아동 1분 만에 발견 등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북구 CCTV 통합관제센터가 스마트 검색 시스템으로 실종아동을 수색 요청 1분 만에 찾아내 경찰에 알렸다.

12일 북구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5시49분께 북부경찰서로부터 중산동의 한 아파트에서 킥보드를 타고 나간 9살 장애 여아가 실종됐다는 협조 요청을 받았다.

센터는 'GIS 기반 영상정보 스마트 검색서비스'를 가동해 1분 만인 오후 5시50분께 중산문화센터 입구에서 아동을 발견했다.

이후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경찰에 전달했고, 경찰은 오후 6시7분께 아동을 발견해 가족에게 인계했다.


◇북구, 노후 공동주택 공용시설 보수 지원 신청 접수

울산 북구는 노후 공동주택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7년 공동주택 공용시설 유지보수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7년 1월 1일 기준 사용검사 또는 승인일로부터 7년이 지난 북구 지역 공동주택 355개 단지다. 사원임대사택과 영리 목적 임대주택은 제외된다.

지원금은 세대수에 따라 보조금 지급 비율과 지원 한도액을 차등 적용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11월 18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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