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테마, '닥터레디' GLP-1 비만약 국내공급 계약
등록 2026.10.12 14:43:59
오는 2028년 국내 품목허가·상업화 계획
![[서울=뉴시스] 제테마는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세계 제약바이오 전시회 'CPHI 2026'에서 글로벌 제약사 닥터레디와 GLP-1 수용체 작용제 기반 비만치료제의 국내 라이선스·공급 계약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제테마 제공) 2026.10.1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2/NISI20261012_0002260904_web.jpg?rnd=20261012142815)
[서울=뉴시스] 제테마는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세계 제약바이오 전시회 'CPHI 2026'에서 글로벌 제약사 닥터레디와 GLP-1 수용체 작용제 기반 비만치료제의 국내 라이선스·공급 계약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제테마 제공) 2026.10.12. [email protected]
제테마는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세계 제약바이오 전시회 'CPHI 2026'에서 글로벌 제약사 닥터레디와 GLP-1 수용체 작용제 기반 비만치료제의 국내 라이선스·공급 계약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비만 치료를 위한 프리필드 펜 제형 완제의약품이다. 제테마는 닥터레디로부터 국내 품목허가 취득에 필요한 기술문서와 완제품을 받아 자사 상표로 국내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라이선스 규모는 3년 차 예측 수요 기준 약 2000만 달러(약 270억원)다. 제테마는 개발, 허가 등 단계별 기술료인 마일스톤은 총 80만 달러(약 12억원)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양사는 오리지널 의약품의 재심사 기간이 끝나는 오는 2028년 4월 이후 국내 식약처 품목허가 신청과 상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닥터레디는 해외 제조소 등록과 규제 지원, 완제 공급을 맡는다. 제테마는 국내 대조약 조달과 생동성 연구 수행, 식약처 품목허가 취득, 유통·마케팅 등을 전담한다.
남정선 제테마 대표이사는 "철저한 준비를 통해 국내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치료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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