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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소식]시, 취약계층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추진 등

등록 2026.10.14 13: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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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가 겨울철 대설·강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의 단체가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보험은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민간 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으로, 국가와 자치단체가 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해 시민들이 적은 비용으로 자연재난에 따른 재산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다.

겨울철 발생 가능성이 높은 대설과 강풍을 비롯해 태풍, 호우, 홍수, 풍랑, 해일, 지진, 지진해일 등 총 9개 유형의 자연재난으로부터 피해를 보장하며 피해 복구와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는 안전망이다.

시는 겨울철 재난취약지역 사전점검과 제설대책 정비, 한파 취약계층 보호 등 분야별 예방대 책을 병행해 자연재난 발생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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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생태교육장, 오싹오싹 절지동물 기획전

남원시가 백두대간생태교육장 전시관에서 31일까지 '미리 만나보는 할로윈 : 오싹오싹 절지동물'이란 주제의 가을 기획전이 열린다고 14일 밝혔다.

산림청 후원 녹색자금으로 마련된 전시는 할로윈 분위기에 맞춰 ▲털북숭이 타란툴라 ▲무시무시한 왕지네 ▲어둠 속에서 빛나는 형광 전갈 ▲채찍거미 ▲코코넛크랩 등 세계 각지의 다양한 환경에 서식하는 절지동물 20여종 200여 마리를 만나볼 수 있다.

지리산 청정지역의 백두대간 곤충을 오감으로 알아보는 생태체험과 40여종의 세계 희귀 곤충표본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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