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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도희, 30대에도 아동복 구매하는 이유 "예쁜 옷 많아"

등록 2026.10.14 09:13:16

[서울=뉴시스] 민도희.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10.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민도희.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10.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민도희가 30대에도 아동복을 즐겨 입는다고 고백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미니도희’에는 ‘야식이라는 게 숨긴다고 숨겨지는 것도 아니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민도희는 온라인 쇼핑을 하며 "저는 키즈를 본다. 예쁜 게 나오긴 한다"며 "보통 아동복 코너에 들어가 여자 라인을 먼저 본다”고 했다.

그는 “키즈에서 바지를 많이 사고 신발도 많이 본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저는 ‘미니도희’니까”라고 말했다.  

민도희는 쇼핑한 의상들을 보며 "상의는 제일 큰 사이즈를 산다. 키순으로 나오는데 164㎝인가 그렇다. 하의는 그 전 단계를 산다. 제가 키가 164㎝가 안 되지 않냐"고 알렸다.

그러면서 "운동화는 크게 샀다"며 "점점 나이가 들고 혈액순환 안 되니까 발이 많이 붓더라. 키즈도 큰 사이즈 나온다"고 전했다.

민도희는 영상 설명란에도 "30대에 키즈 옷 사는 이런 나, 어떤데"라는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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