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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전주서 인라인 월드투어 파이널대회, 정상급 별들 참여

등록 2026.10.14 10:50:07

11월7~8일 월드스케이트 마라톤 투어 파이널 라운드 개최

국가대표 포인트 5% 부여로 세계 정상급 선수 참가 기대

[전주=뉴시스] '2026 전주월드인라인마라톤대회'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2026 전주월드인라인마라톤대회'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주월드인라인마라톤대회가 올해는 인라인마라톤 월드투어의 파이널 대회로 열린다.

전주시와 전주롤러스포츠연맹(회장 전석진)은 11월7일과 8일 이틀간 옛 전주종합경기장~전주월드컵경기장 구간 등 전주시 일원에서 '2026 전주월드인라인마라톤대회'가 펼쳐진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전주월드인라인마라톤대회는 국제스케이트연맹인 월드스케이트(World Skate)와 함께 '2026 월드스케이트 마라톤 투어(World Skate Marathon Tour)의 파이널 라운드(Final Round)'로 진행된다.

이는 세계적인 인라인 마라톤대회로 도약의 길을 열었다는 의미로, 세계 각국의 정상급 선수들이 전주에 모여 수준 높은 경쟁을 펼칠 것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국가대표 포인트 5%가 부여되는 대회라는 점에서 국내 엘리트 선수들에게도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어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참가로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본대회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42㎞ 경쟁 부문을 비롯해 21㎞, 6㎞ 등 총 11개 부문으로 운영되며, 전문 선수부터 일반 동호인과 가족 단위 참가자까지 도심 도로를 시원하게 달리게 된다.

[전주=뉴시스] '2026 전주월드인라인마라톤대회' 코스.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2026 전주월드인라인마라톤대회' 코스. *재판매 및 DB 금지

대회 당일 옛 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전주월드컵경기장 방면으로 이어지는 도심 코스에서 경기가 진행됨에 따라 주요 도로의 차량 통행이 구간별로 통제된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전주시와 관할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주요 교차로에 안전요원과 교통 통제 인력을 배치하고, 사전 안내와 우회도로 홍보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대회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스포츠 경기를 선보이는 동시에 전주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국제 스포츠 교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11월8일 일부 도로의 차량 통행이 제한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는 사전에 교통 통제 구간을 확인하고 우회도로를 이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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