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회중앙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산업시너지 필요"
등록 2026.10.14 13:53:39
'준비된 전북, 공공기관 이전 READY!' 성명 발표
핵심 공공기관 유치 촉구…범도민 유치 캠페인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민회중앙회 제2차 공공기관 전북 지방이전 유치 활동 모습. (사진=전북특별자치도민회중앙회 제공) 2026.10.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4/NISI20261014_0002263090_web.jpg?rnd=20261014134838)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민회중앙회 제2차 공공기관 전북 지방이전 유치 활동 모습. (사진=전북특별자치도민회중앙회 제공) 2026.10.1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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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민회중앙회는 14일 '준비된 전북, 공공기관 이전 레디(READY)!'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통한 전북의 새로운 도약을 촉구했다.
중앙회는 이날 금융·농생명·산업기술 분야 등 전북의 기존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 유치를 촉구했다.
이들은 "공공기관 이전이 단순한 기관 배치에 그치지 않고 이전기관 간 기능 연계와 집적을 통해 기업 성장과 투자 확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와 지자체, 정치권,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전북의 산업적 특성과 성장 잠재력을 반영한 이전계획을 마련하고 이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국가균형성장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북도민회중앙회 곽영길 회장은 "전국 각지의 출향도민과 함께 전북의 발전 가능성과 공공기관 유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범도민 유치 활동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전북도민회중앙회는 앞으로도 전국의 출향도민과 함께 제2차 공공기관 유치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전북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범도민 유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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