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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기업 6개사, ‘방산혁신기업 100’에 선정

등록 2026.10.15 09:58:57

2022년부터 전국 101개사 가운데 대전서 32개사 뽑혀

[대전=뉴시스]대전시 청사 전경. 2024. 04. 30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대전시 청사 전경. 2024. 04. 30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는 방위사업청이 10월 발표한 '2026년 제5기 방산혁신기업 100'에 대전기업 6개사가 포함됐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방산혁신기업 100'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국방 첨단전략산업 분야의 우수 중소·벤처기업 100개사를 발굴·선정해 5년간 기업당 최대 50억 원의 사업비와 전문가 컨설팅, 군 협조 시험 등을 지원해 방산 선도기업으로 집중 육성하는 사업이다.

대전은 2022년 3개사, 2023년 9개사, 2024년 7개사, 지난해 7개사 등 지금까지 모두 32개사가 선정됐다. 전국적으로는 101개사가 선정돼 전체에서 비중이 32%에 달한다.
 
이번에 선정된 대전기업을 보면 유로보틱스 주식회사는 다중 휴머노이드의 자율 침투 및 표적 확보 기술, 심스리얼리티는 AI 에이전트의 작전요구성능(ROC) 시험평가 및 실패 원인 분석 플랫폼 기술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스페이스솔루션은 친환경 접촉점화성 이원추진제 추진시스템 구성품, 파이버프로는 저궤도 위성용 3축 광학형 자이로 기술이 인정됐다.

㈜넥스윌은 레이다와 재머의 소형·경량화 융합 및 융합센서 네트워크 협력 처리 기술을 ㈜파인에스엔에스는 제어·전술·항법용 쿼츠 펜듈럼 기반 서보형 가속도계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시는 지난 9월 산업통상부 공모에 선정된 제3기 방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와 함께 지역 방산기업 육성과 기업 간 협력에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승찬 시 미래전략실장은 "지역 방산기업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첨단 방위산업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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