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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BNK경남은행, 부울경 수출기업에 78억 우대금융 지원

등록 2026.10.15 09:38:07

보증한도 최대 2.5배 확대…대출금리·수수료 우대

[세종=뉴시스]한국무역보험공사는 지난 14일 경남 창원 BNK경남은행 본점에서 지역 수출 중소·중견기업 금융지원 강화를 위한 '수출패키지 우대금융(지역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무보 제공)

[세종=뉴시스]한국무역보험공사는 지난 14일 경남 창원 BNK경남은행 본점에서 지역 수출 중소·중견기업 금융지원 강화를 위한 '수출패키지 우대금융(지역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무보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지난 14일 경남 창원 BNK경남은행 본점에서 지역 수출 중소·중견기업 금융지원 강화를 위한 '수출패키지 우대금융(지역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정책과 상생금융 확산 기조에 발맞춰 지역 소재 기업에 대한 수출금융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보는 경남은행의 출연금 5억원을 재원으로 동남권에 소재한 유망 수출 중소·중견기업에 78억원 규모의 우대금융을 공급한다.

무보가 ▲보증한도 최대 2배 ▲보증비율 상향(90%→95%) ▲보증·보험료 할인(20%↓) 등을 지원하고, 경남은행은 ▲대출금리 인하 ▲외국환 수수료 우대 ▲보증·보험료 지원 등을 통해 기업의 금융부담을 낮춘다.

특히 5극 3특 권역별 성장엔진 산업에 해당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보증한도를 최대 2.5배까지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장영진 무보 사장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해외진출을 돕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뉴시스]한국무역보험공사 사옥 전경이다.(사진= 무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한국무역보험공사 사옥 전경이다.(사진= 무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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