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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 주먹 휘두르고 발뺌 男 "여자들은 맞아봐야 정신 차려"

등록 2026.10.15 12:00:00

[서울=뉴시스] 이혼숙려캠프. (사진 = JTBC 제공) 2026.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혼숙려캠프. (사진 = JTBC 제공) 2026.10.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JTBC 부부 예능물 '이혼숙려캠프'가 15일 오후 9시50분 방송에서 벼랑 끝에 선 두 부부의 사연을 전한다.

먼저 지난주에 이어 '공평 부부'의 가사조사와 심층 상담이 공개된다. 늦은 새벽 수유 부탁에 주먹을 휘두르고 "여자들은 맞아봐야 정신을 차린다"는 폭언을 퍼부은 남편의 과거와 이성 문제가 드러난다.

발뺌으로 일관하는 남편의 태도에 서장훈과 이동건 등 출연진은 탄식을 금치 못한다.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앓아온 아내의 상처를 마주한 이호선 상담사는 '굉장히 위험한 부부'라는 단호한 진단을 내린다.

이어지는 25기 세 번째 부부의 사연에서는 침대에 누운 채 손짓과 발짓으로 아내에게 모든 수발을 들게 하는 남편의 일상이 포착된다.

특히 남편은 "제 노예가 있어야 해서 이혼은 절대 안 된다"는 발언을 서슴지 않아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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