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 하반기 서기관급 22명 승진…올해 42명으로 인사적체 완화
등록 2026.10.15 09:47:58
상반기 포함 42명 승진…전년보다 82.6% 늘어
행시 58회 첫 서기관…주무관 출신 10명 승진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재정경제부. 2026.01.06.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6/NISI20260106_0021117564_web.jpg?rnd=20260106152621)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재정경제부. 2026.01.06.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박광온 기자 = 재정경제부가 올해 하반기 22명에 대한 서기관급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상반기를 포함한 올해 승진 인원은 42명으로 지난해보다 80% 넘게 늘었다.
승진 규모를 늘려 인사 적체를 완화하고, 업무 성과와 역량을 갖춘 직원을 발탁해 조직의 활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재경부는 15일 서기관 21명과 과학기술서기관 1명 등 총 22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재경부는 "이번 승진 인사는 업무 성과와 역량을 중심으로 우수 인재를 발탁하고 다양한 경력 경로의 인재를 균형 있게 승진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특히 승진 규모를 확대해 인사적체를 완화하고 조직의 활력을 높였다고 강조했다. 실제 상반기 20명에 이어 하반기 22명이 승진하면서 올해 전체 승진 규모는 지난해 23명보다 19명(82.6%) 늘었다.
또 기수와 입직 경로에 관계없이 업무 역량과 조직 기여도를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혁신성장실 전략투자지원과 안경우가 행정고시 58회 출신으로 처음 서기관에 승진했다.
정책 총괄·조정과 민생 관련 부서를 비롯해 기획조정실, 대변인실 등 업무 부담이 큰 부서에서 근무한 직원들도 다수 포함됐다.
주무관 공채 출신으로는 강중호·정효상·유경숙·신동호·김경래·김대훈·권성철 등 7명이 승진했다. 주무관 특채 출신인 이재중·조성아·서은혜 등 3명도 승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재경부는 다양한 경로로 입직한 직원들이 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재경부는 앞으로도 성과와 역량에 기반한 공정한 인사와 균형인사를 통해 조직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서기관 승진
▲대변인실 홍보담당관실 김대훈 ▲기획조정실 혁신정책담당관실 유경숙 ▲혁신성장실 정책조정총괄과 임동현 ▲혁신성장실 산업경제과 박기학 ▲혁신성장실 전략경제총괄과 서지현 ▲혁신성장실 전략경제분석과 송현지 ▲혁신성장실 전략투자지원과 안경우 ▲세제실 재산세제과 김만기 ▲세제실 신국제조세규범과 조성아 ▲세제실 관세제도과 서은혜 ▲국고실 국유재산정책과 김상엽 ▲국고실 국유재산조정과 강중호 ▲경제정책국 종합정책과 김경래 ▲경제정책국 자금시장정책과 김지민 ▲민생경제국 민생경제총괄과 박창규 ▲국제금융국 외환제도과 박세웅 ▲개발금융국 개발금융총괄과 김지현 ▲공공정책국 인재경영과 정효상 ▲공공정책국 공공혁신기획과 신동호 ▲재정경제부 심재승 ▲재정경제부 이재중
◇과학기술서기관 승진
▲기획조정실 정보화담당관실 권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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