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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플라자, 1주년 맞아 '썸(SOME) 페스타'

등록 2026.10.15 10:33:20

16~18일 메달리스트 토크·독서·체험

평창올림픽 썸(SOME) 페스타 안내문.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올림픽 썸(SOME) 페스타 안내문.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 올림픽플라자에서 개관 1주년을 기념하는 문화축제가 펼쳐진다.

평창유산재단은 16~18일 3일간 '평창올림픽 썸(SOME)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2018 동계올림픽의 감동을 토크와 독서, 체험, 공연 등으로 풀어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메달리스트 토크버스킹'에는 16일 원윤종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17일 김윤지 패럴림픽 메달리스트와 신의현 감독이 참여한다. 선수와 지도자로서 겪은 도전과 경험, 새로운 출발에 관한 이야기를 어쿠스틱 공연과 함께 들려준다.

독서 행사인 '썸-북 피크닉'에는 지역 독립서점인 책방 선인장과 책방 들무새가 꾸민다. 책 소개와 자율 독서, 필사 엽서 만들기를 통해 책과 함께 쉬어갈 여유를 전한다.

컬링을 소재로 한 '컬링 키캡 레이스'를 비롯해 싱잉볼 명상, 초등학생 대상 스내그 골프 체험, 지역 예술인·동아리 공연도 운영된다. 행사 사진을 기록하는 포토 이벤트와 개관 1주년 기념 떡 나눔도 이어진다.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 또는 현장 참여 방식으로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와 올림픽플라자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찬섭 사무처장은 "올림픽의 감동을 다시 만나고 책과 음악, 체험을 통해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축제를 준비했다"며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문화·관광 공간이 되도록 콘텐츠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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