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민생정책기구 당근위원회 출범…이준배는 부위원장
등록 2026.10.15 11:24:18
국민의힘 세종을 당협위원장인 이준배
부위원장 9명 가운데 유일한 원외 인사
![[세종=뉴시스] 국민의힘 장동혁(왼쪽) 대표와 이준배 세종을 당협위원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세종시당) 2026.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5/NISI20261015_0002264106_web.jpg?rnd=20261015105855)
[세종=뉴시스] 국민의힘 장동혁(왼쪽) 대표와 이준배 세종을 당협위원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세종시당) 2026.10.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국민의힘 세종을 당협위원장인 이준배 위원장이 중앙당 민생정책기구인 '당근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15일 세종시당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전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당근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및 제1차 회의'에서 장동혁 대표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당근위원회는 '당신의 근심을 해결하는 위원회'의 줄임말이다. 국민 생활 속 어려움을 정책과 입법,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출범한 조직이다. 현장 의견 수렴부터 정책 추진, 입법·예산 반영,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는 민생정책 기구다.
위원회는 임이자 정책위의장이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이 위원장은 부위원장 9명 가운데 유일한 원외 인사로 참여한다.
이 위원장은 "국민의 근심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정책과 제도로 연결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세종시 주요 현안 해결과 민생정책 추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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