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女배우 롤모델 언급 "후배들에게 귀감 돼"
등록 2026.10.15 15:15:55
![[서울=뉴시스]아이유(사진=유튜브 캡처) 2026.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5/NISI20261015_0002264447_web.jpg?rnd=20261015145815)
[서울=뉴시스]아이유(사진=유튜브 캡처) 2026.10.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4일 김영옥의 유튜브 채널에는 '아이유가 김영옥 선생님 집에 왔는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영옥은 나문희와 아이유를 초대했다.
아이유는 현재 앨범과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일정 괜찮으시면 초대해 드리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선생님들 임영웅씨 콘서트 가신 것 봤다"고 했고, 나문희는 "그때만 해도 젊었다"고 했다.
김영옥은 "콘서트를 갔다오면 건강에 좋다고 하더라, 기분 좋은 게"라고 했다. 이어 "갈 수 있으면 가고 싶다. 거기 가 있으면 좋아서 무아지경이 된다"고 했다.
나문희는 "생각보다 좋다. 살면서 노래가 제일 좋은 것 같다. 옛날에 방송국에서 하도 수입이 없으니 뮤지컬에서 DJ를 했다. 밥 먹을 때 뭘 트나 하다 라벨의 '볼레로'를 틀었다. 요새 들어보면 너무 좋다"고 했다.
김영옥은 립스틱을 바르는 나문희를 향해 "루즈 열심히 바르네"라며 "우리가 루즈가 지워지면 '어디 아프세요?'라고 묻는다. 그 소리가 싫어서 열심히 바른다"고 했다.
아이유는 유인나와의 친분을 언급하며 "'유 퀴즈' 방송을 같이 보고 두 분께서 저희의 롤모델이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후배들 입장에선 두 분께서 너무 귀감이 돼 주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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