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철에 나들이객 증가…서울→부산 6시간30분[주말·휴일 고속도로]
등록 2026.10.16 08:25:58수정 2026.10.16 08:54:24
토요일 598만대·일요일 502만대 이동 예상…전주比 31만대·1만대↑
![단풍철에 나들이객 증가…서울→부산 6시간30분[주말·휴일 고속도로]](https://img1.newsis.com/2026/10/16/NISI20261016_0002264952_web.jpg?rnd=20261016080352)
16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주말 전국 교통량은 토요일인 17일 598만대, 일요일인 18일 502만대로 전망된다.
이는 전주 대비 각각 31만대, 1만대 증가한 수치다.
연휴를 제외한 최근 한 달 평균 교통량(토요일 615만대, 일요일 530만대)에 비해서는 적다.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토요일 47만대,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일요일 45만대로 예측됐다.
고속도로 정체는 영동 방향으로 집중될 것으로 보이며, 경부선·영동선·서해안선 등 주요 노선과 상습정체구간 위주로 발생할 전망이다.
지역별 예상 소요시간은 토요일 서울에서 ▲대전까지 3시간 20분 ▲부산까지 6시간 30분 ▲강릉까지 3시간 40분이다. 일요일 서울 방향으로는 ▲대전에서 3시간 ▲부산에서 6시간 ▲강릉에서 4시간 등이다.
최대 혼잡 예상구간은 토요일 지방 방향으로 경부선 북천안~목천, 옥산(분)~청주 구간, 영동선 마성~용인(분), 호법(분)~여주(분) 구간 등이 지목됐다. 일요일 서울 방향으로는 영동선 평창~동둔내, 여주~이천 구간, 서해안선 당진(분)~서평택, 서평택(분)~발안 구간 등이 꼽혔다.
10월은 가을 행락철 통행량 증가와 장거리 운전에 따른 졸음운전으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여서 주의가 요구된다.
전방 정체 구간에 대비해 평소 앞 차와의 거리를 충분히 유지하고, 2시간 이상 주행 시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주기적으로 창문을 열어 실내를 환기해야 한다.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이른바 '비-트-밖-스'(비상등 켜고, 트렁크 열고, 가드레일 밖으로 대피 후, 스마트폰 신고)도 잊지 말아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