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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마늘에 갈비 더했다…두찜, 신메뉴 '갈비찜닭' 출시

등록 2026.10.16 09:56:59

'의성마늘곱도리탕' 이어 두 번째

[의성=뉴시스] 의성군이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과 손잡고 출시한 '의성마늘갈비찜닭' (사진=의성군 제공) 2026.10.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의성=뉴시스] 의성군이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과 손잡고 출시한 '의성마늘갈비찜닭' (사진=의성군 제공) 2026.10.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의성=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의성군이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과 손잡고 지역 대표 농산물인 의성마늘 소비 확대에 나섰다.

의성군은 상생협력 기업인 ㈜기영에프앤비의 찜닭 브랜드 '두찜'이 신메뉴 '의성마늘갈비찜닭'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지난 8월 출시한 '의성마늘곱도리탕'에 이어 의성마늘을 활용한 두 번째 메뉴다.

의성마늘과 한우대창을 조합한 메뉴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갈비를 접목해 의성마늘 활용 범위를 넓혔다.

의성마늘갈비찜닭은 의성의 대표 농산물인 한지마늘과 부드러운 갈비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

마늘 특유의 알싸하고 깊은 풍미에 갈비의 감칠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메뉴 출시는 지역 농산물 판로를 넓히려는 의성군과 외식 브랜드의 협력 사업의 하나다.

의성군은 지난 8월 31일 기영에프앤비와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의성마늘의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활용한 제품 개발과 공동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의성군은 지역 농산물을 외식 메뉴와 연계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의성마늘 인지도 상승을 도모하고 있다.

앞으로도 신제품 개발과 온·오프라인 공동 홍보를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신메뉴 출시가 의성마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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