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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총선…'야당 많이 당선' 47%, '여당 많이 당선' 34%[한국갤럽]

등록 2026.10.16 11:47:06수정 2026.10.16 12:22:23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달 3일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22대 국회 후반기 단체 기념촬영에 자리하고 있다. 2026.09.03.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달 3일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22대 국회 후반기 단체 기념촬영에 자리하고 있다. 2026.09.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오는 2028년 4월 치러지는 제2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여당 후보보다 야당 후보의 다수 당선을 바라는 여론이 우세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회사 한국갤럽이 지난 13일부터 15일(10월 3주차)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내후년 총선에 대해 물은 결과,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이 47%, '현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이 34%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정부 견제론이 5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반면 전남광주·전북에서는 정부 지원론이 60%로 가장 높았다.

연령대별로는 40대와 5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정부 견제론이 정부 지원론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0.4%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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