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美 북핵정보 공유 쿠팡 해결 요구에 "사실 기반 보도 아냐…각급에서 긴밀 소통·협의"
등록 2026.10.16 12:55:11수정 2026.10.16 13:12:14
![[서울=뉴시스]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9/NISI20260929_0002250518_web.jpg?rnd=20260929101553)
[서울=뉴시스]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청와대는 16일 미국 정보당국이 대북 정보 공유 제한 문제를 해소하려면 쿠팡 문제 등 양국 경제 현안도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을 한국 정부에 전달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보도"라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에서 이같이 말하며 "한미 관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어 "한미 양국은 각급에서 제반 현안에 대해 긴밀하게 소통 및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도 이날 오전 유튜브 채널 '장윤선의 취재편의점'에 나와 "단일 사안이 모든 문제를 다 연결해서 간다는 것 자체는 양국 관계에서도 바람직하지 않다"며 사안별로 문제를 풀어나가는 지혜를 양국은 계속 발휘하고 있고, 각각의 현안들에 대해서는 지금도 해당 채널을 통해 협의하는 과정을 계속 지속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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