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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유니버스 '놀 페스티벌' 폐막…60팀 공연에 여행 체험 더해

등록 2026.10.19 11:34:19

엠카운트다운·월드디제이페스티벌과 협업

슈퍼라이브·K팝·EDM 3개 무대 운영

1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내 '놀 페스티벌' 티켓부스가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사진=놀유니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내 '놀 페스티벌' 티켓부스가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사진=놀유니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놀유니버스가 음악 공연과 여행 체험을 결합한 ‘NOL 페스티벌 2026’을 열었다.

지난 17~1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이번 페스티벌에는 아티스트 60팀이 참여했다. 공연 무대는 여러 장르의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 '슈퍼라이브', 국내외 팬이 함께하는 ‘K팝', 비트와 조명 연출을 앞세운 ‘EDM’ 세 개로 나뉘었다.

K팝 무대는 Mnet(엠넷)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 EDM 무대는 EDM 축제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과 손잡고 꾸몄다.

1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놀 페스티벌 2026' K팝 스테이지 무대에 오른 NCT WISH (사진=놀유니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놀 페스티벌 2026' K팝 스테이지 무대에 오른 NCT WISH (사진=놀유니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연 외에 여행을 주제로 한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행사장 입구의 '웰컴 스테이션'은 오디오 플레이어와 공항 항공편 일정표를 본뜬 형태로 공연 시간표를 안내했다.

NOL 브랜드존에서는 출연 아티스트들이 추천한 여행지와 음악을 소개했다. 슈퍼라이브 무대 안에는 열기구 모양의 체험형 포토존과 비행기 탑승권 모양 틀을 씌운 포토부스가 설치됐다.

식음료 구역에서는 중국, 일본, 터키, 멕시코, 콜롬비아 등 여러 나라 음식을 판매했다.

1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놀 페스티벌 2026' 슈퍼라이브 스테이지에서 가수 하성운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놀유니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놀 페스티벌 2026' 슈퍼라이브 스테이지에서 가수 하성운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놀유니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철웅 놀유니버스 대표는 "이번 NOL FESTIVAL 2026은 음악과 여행, 엔터테인먼트를 아우르는 NOL의 브랜드 정체성을 오프라인 현장에서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며 전달하고자 기획됐다"며 "이틀간 현장을 찾은 관람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행사를 마무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여가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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