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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물류, 상생물류 회원점 의견 듣고 서비스 품질 높인다

등록 2026.10.20 09:22:11

7·10월 두 차례 만족도 조사 실시…서비스 개선 추진

코레일유통물류, 상생물류 회원점 의견 듣고 서비스 품질 높인다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코레일유통물류(가칭)는 상생물류 지원사업을 이용하는 회원점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상생물류 지원사업에 대한 회원점의 의견을 청취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상생물류 지원사업은 개인 슈퍼마켓과 독립형 편의점 등 소상공인의 상품 조달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 공급을 지원하는 것이다. 현재 회원점은 전국 2200여 곳이 있다.

조사는 지난 7월(500명)과 10월(600명) 두 차례 이뤄졌다.

조사 결과를 보면 오전 9시 이전 발주한 상·저온 상품을 다음날 배송하는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컸다. 뒤이어 ▲온라인 문의·상담 콜센터 등 상시 고객응대(CS) 서비스 ▲발주 시스템 ▲상품 구성 등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주요 개선 과제로는 ▲인기상품 할인율 확대 ▲반품 절차 간소화 ▲인기 카테고리 신상품 입점 주기 단축 ▲배송 완료 알림 서비스 등이 지목됐다.

코레일유통물류는 만족도 조사 결과와 회원점의 개선 요구를 적극 반영해 서비스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승연 코레일유통물류 편의점사업처장은 "회원점 의견을 지속적으로 듣고 소상공인의 매장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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