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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데뷔곡 '마그네틱' 스포티파이 9억 스트리밍 돌파

등록 2026.10.20 09:27:33

[서울=뉴시스] 그룹 아일릿. (사진=빌리프랩 제공) 2026.10.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그룹 아일릿. (사진=빌리프랩 제공) 2026.10.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그룹 아일릿의 데뷔곡 '마그네틱'(Magnetic)이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9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고 소속사 빌리프랩이 20일 밝혔다.

'마그네틱'은 지난 18일 기준 9억35만1494회 재생됐다. 이는 스포티파이에서 같은 스트리밍 수에 도달한 K팝 그룹의 데뷔곡 중 최단기간이다.

'마그네틱'은 플럭엔비와 하우스가 섞인 댄스 장르로, 좋아하는 상대방을 향한 마음을 자석에 비유한 노래다.

'슈퍼 이끌림'이라는 재치 있는 가사와 손가락을 활용한 포인트 안무로 사랑받으며 챌린지 열풍을 일으켰다.

2024년 3월 발매와 동시에 K팝 데뷔곡 최초·최단기로 미국 빌보드 '핫 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에 진입했다.

특히 지난 8월 일본레코드협회에서 누적 재생 수 3회를 넘겨 스트리밍 부문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역대 해외 여성 아티스트 곡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다.

한편 아일릿은 오는 26일 미니 5집 '브레이크 이븐'(BREAK EVEN)을 발표한다. 타이틀곡 '체포하겠어'는 경쾌한 호루라기 사운드가 돋보이는 일렉트로 팝 장르로, 강력한 중독성과 신나는 비트가 특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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