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핑크뮬리·국화…낙동강 생태공원 3곳 꽃 만발
등록 2026.10.20 09:14:05
화명·대저·삼락생태공원에 대규모 꽃단지 조성
![[부산=뉴시스]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 황화코스모스 전경. (사진=부산문화회관 제공) 2026.10.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0/NISI20261020_0002268004_web.jpg?rnd=20261020090756)
[부산=뉴시스]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 황화코스모스 전경. (사진=부산문화회관 제공) 2026.10.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가을철을 맞아 화명·대저·삼락생태공원 일원에 대규모 꽃단지를 조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꽃단지는 낙동강 생태공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원별 특색을 살려 황화코스모스와 댑싸리, 핑크뮬리, 국화 등을 식재했다.
화명생태공원 연꽃습지 일원에는 3만4000㎡ 규모의 황화코스모스 단지가 조성됐다. 수생식물원 일원에는 8800㎡ 규모의 댑싸리 단지와 함께 풍차·그네 포토존, 감성문구 안내판 등이 설치됐다.
대저생태공원에는 1만㎡ 규모의 핑크뮬리 단지가 조성돼 분홍빛 가을 경관을 선보이고 있다.
삼락생태공원 가족테마화단에는 국화를 비롯한 8종 4060본의 초화가 식재됐다. 가족테마화단의 전체 면적은 11만4000㎡다.
낙동강관리본부는 이번 꽃단지 조성을 통해 시민들이 낙동강변에서 가을 정취를 즐기며 휴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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