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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문화재단 '허세 할배들의 호상이야기' 기획공연

등록 2026.10.20 10:16:20

*홍보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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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 거창문화재단은 내달 6일 오후 7시30분과 7일 오후 3시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뮤지컬 '허세 할배들의 호상이야기'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공연 브랜드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작이며, 거창문화재단은 올해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과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등을 통해 클래식, 뮤지컬, 발레,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거창 군민들에게 선보이며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힘쓰고 있다.

뮤지컬 '허세 할배들의 호상이야기'는 거창문화원이 운영하는 '치매 이해와 공감 문화교실'을 배경으로 삼아 거창 지역의 이야기를 무대 위에 풀어낸 작품이다.

인생의 희로애락을 온몸으로 겪어온 네 명의 할아버지가 펼치는 유쾌한 황혼 코미디로 거침없는 입담과 좌충우돌 소동 속에 우정과 추억, 가족의 사랑,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녹여내며 관객들에게 웃음과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또 뮤지컬 ▲김종욱 찾기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등 한국 창작 뮤지컬을 이끌어 온 김혜성 작곡가와 '점프', '비밥' 등 역동적인 퍼포먼스 연출로 주목받은 최철기 연출이 만나 완벽한 시너지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이중 회전무대와 좌우 LED를 활용해 다양한 공간과 시간의 변화를 구현하고, 인물들의 일상과 기억을 입체적으로 표현해 극의 몰입감을 높이며, 장면에 따라 실시간으로 전환되는 무대와 영상은 작품의 유쾌한 분위기와 감정의 흐름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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