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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랫폼, 말레이서 제조업 AX 협력 모델 제시

등록 2026.10.21 08:08:39

임대근 심플랫폼 대표이사. (사진=심플랫폼) *재판매 및 DB 금지

임대근 심플랫폼 대표이사. (사진=심플랫폼)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피지컬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심플랫폼은 말레이시아에서 정부 정책과 금융 지원, 기업 운영 시스템을 연결하는 제조업 AI 전환(AX)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심플랫폼은 지난 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FUTUR.E: NUBISON AX Executive Boardroom 2026'을 열고 이 같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심플랫폼이 주최하고 MSMA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말레이시아 산업개발금융기관 MIDF와 글로벌 전사적자원관리(ERP) 솔루션 기업 에피코(Epicor)가 파트너로 참여했다.

비공개 보드룸 형식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말레이시아 투자통상산업부(MITI), 디지털경제공사(MDEC), 슬랑오르 인적자원개발센터(SHRDC), 중소기업협회 등 정부·유관기관 관계자와 현지 제조기업 20여곳의 경영진 등 총 40여명이 참석했다. 임대근 대표는 아지지 무스타파 MIDF CEO, 벤 림 에피코 말레이시아·싱가포르 지역 세일즈 대표와 제조기업의 AX 도입에 필요한 지원 체계와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임대근 심플랫폼 대표는 "제조기업이 AX를 도입하고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기술과 함께 정책적 지원, 자금 조달, 기존 운영 시스템과의 연계가 뒷받침돼야 한다"면서 "MIDF, 에피코, 현지 유관기관과 협력해 말레이시아 제조업에 적합한 AX 도입 모델을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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