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엔텍, 고리 원전 3·4호기 정비용역 계약 51억 증액
등록 2026.10.21 08:52:52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계약액 증액에는 계속운전을 위한 설비개선공사와 정비용역 기간 9개월 연장이 반영됐다.
우진엔텍은 이번 증액 계약을 포함해 총 263억원의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대비 약 60%의 안정적 사업수행을 위한 수주잔고를 확보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10여년간 고리 원자력발전소 계측제어설비 정비 용역을 수행해오면서 쌓은 전문성을 기반으로 이번 추가 수주 및 계약액 증액에 성공했다"며 "국내 원자력발전소 가동 증가로 정비용역 시장규모가 커지고 있는 만큼 고품질 용역수행 능력과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수주역량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진엔텍은 원자력·화력발전소 계측제어설비 정비 전문기업으로 설비 진단·성능개선 등 정비 서비스와 국산 시스템 제작·공급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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