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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프리드·삼성생명, 건강케어서비스 협업한다

등록 2026.10.21 08:55:21

업무제휴로 건강관리·돌봄 함께하는 서비스 제공 계획

[서울=뉴시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삼성생명과 손잡고, 첫 협력 서비스로 '건강케어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삼성생명과 포괄적 업무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 웅진프리드라이프 제공) 2026.10.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삼성생명과 손잡고, 첫 협력 서비스로 '건강케어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삼성생명과 포괄적 업무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 웅진프리드라이프 제공) 2026.10.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장례 전문성을 쌓아온 웅진프리드라이프와 건강·노후를 설계해온 삼성생명이 만나 상조 고객의 삶 전반을 돌보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삼성생명과 손잡고, 첫 협력 서비스로 '건강케어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삼성생명과 포괄적 업무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협력 서비스 상품 개발, 공동 마케팅과 프로모션, 고객 혜택 설계 등 다방면에서 힘을 모을 계획이다.

우선 건강케어서비스가 이르면 이달 말 출시될 예정이다. 최근 고령 부모의 병원 동행과 간병은 가족만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과제가 됐다. 건강케어서비스는 비의료 건강상담부터 상급종합병원 간호사 동행, 시니어 돌봄케어, 간병 지원까지 건강관리와 돌봄의 과정을 함께하는 서비스다. 평상시 건강관리부터 중대질환 진단 후 돌봄까지 단계별로 지원해, 그동안 가족이 도맡아온 돌봄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문호상 웅진프리드라이프 대표이사는 "상조와 생명보험을 대표하는 두 기업이 힘을 모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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